난청이 심한 경우에는 보청기로도 교정이 될 수 없다고 하는데요.
이럴 땐 달팽이관 기능을 대신하는 인공와우 기기를 부착해야 한다고 합니다.
오늘 '내가 본 DMB' 시간에는 생애 첫 소리를 듣게 된 두 아이의 이야기를 담은 특집 '인공와우로 찾은 소리'를 살펴봅니다.
정은정 평가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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